마루미가 있어, 사랑스러운 포름의 HERMES 피코탄 록 PM

2003년에 발매된 에르메스의 피코탄이지만, 이름의 유래는 중세 프랑스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.
중세 프랑스에서는 소나 말 먹이를 넣는 보워치료의 4분의 1을 나타내는 데 피코탄
라는 단위를 사용했다.
일본에서 비유한다면, 「하스」나 「합」등 술을 넣는 용기의 단위에 가깝습니까?
또한 오픈형의 심플한 디자인은 소나 말 걸으면서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가방의 디자인을 참고하고 있다고 합니다.
이것은, 마구 공방으로서 창업한 에르메스다운 디자인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까요?

2003년에 발매된 피코탄이지만, 2008년경에 새롭게 "피코탄 록"이 발매되었습니다.
피코탄과 피코탄 록에서 크게 다른 점은 그 이름대로 피코탄 록에는 자물쇠와 열쇠가 부속되어 있어 가방 자체에 장착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.

피코탄 록 PM도 컴팩트한 가방의 인상을 줍니다.
팔꿈치에 걸쳐 가지고 다니기에 딱 맞는 사이즈.최근의 미니 가방 붐을 타고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.
용량은 접이는 지갑과 키케이스, 스마트폰 3점 넣으면 여유가 있어
약간의 외출이나 미니멀리스트 쪽에 향하고 있는 사이즈가 되고 있습니다.



HERMES/에르메스/피코탄 록 PM/블루도놀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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